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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전승 55돐경축행사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에서는 집회와 영화감상회가, 오스트리아에서는 좌담회가, 우간다에서는 강연회가 22일과 23일에 진행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라호르지부 서기장 모함마드 아슬람 나기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7월 27일은 조선인민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을 타승한 력사적인 날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는 위대한 령도자의 손길아래 일당백으로 자라난 불패의 군대가 있으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힘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리아련방로조 좌익쁠럭 비서 올리베르 요니스카이트는 좌담회에서 미국이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무력을 주둔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협하고있으며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통일에 대한 방해책동을 그만두고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우간다 캄팔라 꼴로로고등중학교 선군정치연구소조 책임자 쟈스틴 케유네는 강연에서 조선의 전승절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은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정치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가고있다고 하면서 그이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승리만을 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보여주는 조선영화가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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