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7월 29일 괴뢰검찰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의 부당성을 폭로한 《MBC》방송사에 대한 중간수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검찰은 미국산 소고기와 관련한 《MBC》방송 보도중 19곳에서 오역,외곡된것을 확인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방송이 《미친소병》의 위험성을 의도적으로 부각시켰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떠들어댔다.
검찰은 《MBC》방송사에 8월 13일까지 관련자료들을 제출할것을 강요한데 이어 보도물제작에 참가한 사람들을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할것이라는 위협적인 폭언을 늘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MBC》방송은 검찰의 수사결과를 인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검찰은 불법적인 수사를 의뢰한 농림수산식품부의 대변인》이라고 단죄하였다.
언론개혁시민련대는 《검찰은 차라리 언론을 감옥에 가두라》고 규탄하였으며 《미친소병》전문가들은 검찰의 수사결과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가질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야당들도 《MBC》방송사에 대한 검찰의 부당한 수사놀음은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