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가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력사적뿌리로 하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해주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뿌리로 하여 건설되였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며 승승장구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백두밀림에서 새 세대 혁명가들이 높이 추켜들었던 불멸의 주체사상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지도적지침으로 되였고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풍부한 투쟁경험과 고귀한 업적이 우리 사회주의의 기틀로 되였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적기둥으로 되였다.
우리가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철두철미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독창적으로 수행하여올수 있은것도,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기치를 견결히 고수할수 있은것도 다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하였기때문이다.
선군혁명의 강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는 조선로동당도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힘있는 무기인 인민정권도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된 풍부한 정권건설경험에 기초하여 세워진 불패의 혁명정권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믿음직한 수호자인 무적필승의 혁명무력도 백두밀림에서 태여났다.선군조선의 자랑인 군민대단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력사도 백두밀림에서 시작되였고 우리 사회에서 실시되는 인민적시책들도 항일의 나날 유격근거지에서 그 본보기가 창조되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이며 미래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정신도 일찌기 항일의 오중흡7련대가 발휘한 정신이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도 백두밀림의 병기창에서 연길폭탄을 만들던 정신이며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도 항일혁명선렬들이 고난의 행군길을 헤쳐나가던 정신이다.
론설은 오늘 백두의 혁명전통은 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을 력사적뿌리로, 무궁무진한 활력의 원천으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