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7, 8월을 해양체육월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사람들이 수영을 통해 몸을 튼튼히 단련하고 인내력과 용감성을 키우도록하고있다.
최근 바다와 강하천에 꾸려진 각지 해수욕장들과 수영장들에서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수영을 비롯한 여러가지 해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송도원과 통천, 마전을 비롯하여 바다를 끼고있는 강원도와 함경남도에서는 유리한 해양조건을 효과있게 리용하고있다.
평양시에 있는 반월도수영장은 매일 수천명의 수영애호가들로 흥성이고있다.
또한 강하천을 끼고있는 지역들에서는 강하천도하경기를 자주 조직하여 사람들속에 수영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높여주고있다.
각지 학교들에서도 수영이 적극 장려되고있다.
산과 강이 많은 량강도와 자강도,황해북도의 시, 군들의 학교에서는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강하천을 리용하여 야외수영장을 꾸려놓고 학생들에게 수영의 묘리와 기초지식, 수영방법을 배워주며 학급별, 학년별 수영경기를 자주 조직하고있다.
중학교, 전문학교 학생들은 수백m의 수영능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학급 또는 학교적으로 이를 돌파한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