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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반제민전 평양지부 방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일행이 11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를 방문하였다.

조일민대표를 비롯한 지부성원들은 일행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는 자기 조직들의 활동이 통보되였으며 두 조직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조일민은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지난기간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하였다.

그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전쟁연습, 리명박일당의 친미사대와 반통일책동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 반정부투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는 미국과 리명박일당이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돌려세우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앞으로도 반미자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강화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일행은 최근 남조선의 민주세력에 대한 리명박일당의 탄압만행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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