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에서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유호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축하단을 전송하였다.
이날 강추련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도 평양을 떠나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