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요즘 조선반도주변과 남조선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해, 공군무력과 신속기동병력이 대대적으로 증강배비되고있다.
25일 미제는 일본에 있는 미제침략군 요꼬스까해군기지에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전개시켰으며 이에 앞서 미륙군에서는 4,200명의 병력을 태평양지역에 추가배치하기로 최종결정하였다.
얼마전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기본타격거점들인 알라스카에 최신예스텔스전투폭격기 《F-22A》 1개 대대를 증강하였으며 괌도에는 《B-52H》전략폭격기들을 전개시키고 항시적인 출동태세에 두고있다.
한편 미제는 올해말까지 철수하기로 되여있던 3,500명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병력과 《F-16》전투폭격기대대, 직승기대대를 그대로 남겨두도록 하였으며 《F-15K》전투폭격기 21대와 《F-22A》, 《F-35》 등 스텔스기능을 갖춘 5세대전투폭격기 60여대, 최신형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 수백기를 남조선괴뢰들에게 넘겨주어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
미제침략군의 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 공중급유기, 지휘기들이 남조선에 있는 미공군기지들에 련이어 기동전개되고있다.
미제가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해, 공군무력을 집중배치하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침략전쟁계획이 이미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크고작은 여러 전쟁연습을 통하여 더욱 완성되였으며 이제는 실동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미제가 조선반도주변과 남조선에 수많은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이것들이 조선반도《유사시》에 투입될 침략무력이라는데 대하여 언론에 뻐젓이 공개하고있는것이다.
미제가 상식을 초월하여 병력의 이동전개와 전쟁장비들의 증강책동을 내놓고 공개하는것은 저들의 《위력》을 시위하여 심리적《충격》을 주고 정신적《공포》를 조성함으로써 침략적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음흉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은 우리 혁명무력의 의지에 대하여 오산하지 말아야 하며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