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 평양이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주최지로 결정되였다.
평양은 이미전에 스위스의 바젤과 함께 2011년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주최후보도시로 정해진후 올해 2월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련맹 년례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유일한 주최후보도시로 선정되였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우즈베끼스딴에서 진행된 제18차 국제태권도련맹총회에서는 평양을 주체100(2011)년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주최지로 한다는것을 정식 결정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국제태권도련맹 성원들과 근 60개 나라 대표들은 2011년에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태권도의 모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진행하는데 대하여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평양은 1992년 제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또다시 세계적인 태권도경기대회를 주최하게 되였다.
2011년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의 진행날자는 앞으로 정해지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