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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반만년민족사에서 가장 긍지높고 희망찬 시대, 위대한 선군시대에 살며 혁명하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백배해진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선군혁명의 세련된 참모부이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다.우리 당과 같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백전백승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여온 존엄높은 혁명적당은 없다.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뜻깊은 올해의 당창건기념일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하는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뜨겁게 넘쳐나게 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63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것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혁명발전과 우리 인민의 정치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혁명은 자기의 강력한 전투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뭉쳐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보람찬 새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세기를 격동시킨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전변,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값높은 삶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이 력사의 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며 백승을 떨쳐온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일심단결의 기치를 들고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였습니다.》

단결은 혁명적당의 생명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한 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만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단결의 중요성을 깊이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당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단결문제를 근본초석으로 내세우시였다. 혁명동지들을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고 뜻과 생사를 함께 할 새 세대 혁명가들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시원으로 되는 첫 당조직을 결성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며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혁명의 전위투사들을 키워내고 기층당조직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해방후 항일무장투쟁에서 단련된 핵심들과 함께 국내외에서 활동한 공산주의자들까지 망라하여 당을 창건하고 우리 당을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로 이루어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신것은 언제나 단결을 첫자리에 내세우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정치적대용단이였다.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진 우리 당마크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단결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으며 그것은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상징으로 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 우리 당이 걸어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 영광넘친 승리의 길에도 단결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로고와 심혈이 어려있으며 우리 당이 이룩한 불멸의 업적도, 우리 당이 지닌 높은 령도적권위와 위력도 수령님의 단결중시정치와 하나로 결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혁명운동사상 처음으로 당과 혁명대오의 철통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밝혀지고 그 빛나는 본보기가 창조되게 되였다.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전투적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설하신 주체형의 당, 조선로동당의 긍지높은 면모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니신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이시였다. 일찍부터 당을 전망성있게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여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강력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져놓으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정치적기둥, 핵심부대로 키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우리 당은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정치의 위대성으로 하여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존엄떨치게 된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당이며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일심단결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만년재부로 하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의 전도가 끝없이 양양한것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령도사로 하여 끝없이 빛나고있다.

당과 군대를 틀어쥐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정치신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근 반세기에 걸치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고 전당과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다져진 당과 군대와 인민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끄떡하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사상정신적기초를 굳건히 다지시며 뜨거운 혁명적동지애와 인덕정치로 온 나라를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년대기우에 찬란히 빛나고있다.

선군의 기치높이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긴 지난 10여년간의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일심단결의 사상과 정치의 승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승리이다.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제자답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깊은 서한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선언이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시여 수령에 대한 혁명적도덕의리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고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며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끄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억척같이 다져질수 있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과 커다란 경제적난관속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시대를 펼쳐놓은것은 일심단결을 당과 혁명의 제일무기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당은 사회의 심장이며 조국과 민족의 전도는 당의 전투적위력과 령도에 달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우리 당의 령도는 백전백승의 령도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걸어온 승리의 천만리길을 돌이켜보며 간직하게 되는 가장 큰 긍지도 여기에 있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위업의 밝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도 여기에 원천을 두고있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뜻으로 전당이 하나와 같이 숨쉬는 사상적순결체이다.

혁명적당의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은 령도자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상적일색화에 있다.

우리 당은 혁명적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은 우리 시대 혁명적당건설과 혁명실천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지도적지침이다.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고 세기를 이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이 앞길을 밝혀주고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오직 하나의 사상, 주체의 선군사상만이 꽉 차넘치고있다.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로선으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정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방침은 절대적인 진리이며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장군님의 뜻만을 끝까지 따르겠다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확고부동한 신조로 되고있다. 위대한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관철자가 되자는 신념의 구호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생명수로 삼고 싸워나가는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그대로 비껴있다.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가고 당대렬에서는 세대교체가 일어났다.우리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의 공고성은 지난날에나 오늘에나 변함이 없다. 전당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함께 하고 숨결을 같이해나가고있기에 우리 혁명의 사상과 신념의 대, 일심단결의 대는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질것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동지애의 혁명철학을 구현하여 군대와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불패성의 담보는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데 있다. 당과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룰 때 그 위력보다 더 강한 힘은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위력한 단결로 되고있는것은 전당, 전군, 온 사회가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이루고있기때문이다. 세상에 혁명동지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혁명의 승리는 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의 승리이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의 철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오신 전선시찰의 길, 현지지도의 길은 그 자욱자욱이 전설같은 동지적사랑의 서사시로 뜨겁게 수놓아져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단행하신 불철주야의 삼복철강행군은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게 하고있다. 절세의 위인의 열화같은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매혹되여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의 관계로 굳게 뭉친것이 우리 당과 혁명대오이다.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당의 정신력이며 우리 혁명의 강력한 추진력이다.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의 동지로 굳게 뭉쳐있기에 우리 당은 가장 공고한 사회정치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당으로, 우리 나라는 세상에 둘도 없는 군민단결의 나라로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사이의 관계야말로 사상과 뜻도 하나, 운명과 미래도 하나인 혼연일체의 관계이다.

우리가 가는 투쟁의 길이 험난하고 앞으로 《고난의 행군》보다 더 엄혹한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동지애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영원히 당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걸어갈것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풍모, 혁명방식을 체질화한 강위력한 정예대오이다.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를 구현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해서이다. 전당이 령도자의 숭고한 풍모를 그대로 닮고 령도자의 혁명방식으로 싸워나가는데 혁명적당의 단결의 참모습이 있고 불패의 위력이 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수십성상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승리의 길을 걸어왔다. 이 력사적로정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가적풍모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한 나날이였으며 장군님식대로 싸워나갈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한 나날이였다.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에 있어서나 조직적수완과 창조방식에 있어서 우리 장군님과 같이 특출한 풍모와 자질을 지닌 로숙한 정치가, 위대한 혁명가는 일찌기 없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여 전당에 필승의 신심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고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그처럼 강한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으며 당사업과 당활동을 오직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시고 본보기를 창조해주신대로만 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 인민들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높이 발휘하고있는 비상한 애국적열의도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에 바탕을 두고있다.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하나를 창조해도 시대적높이에서 먼 후날에 가도 손색이 없게 해나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를 그대로 닮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기질로 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며 대오의 앞장에서 기발을 높이 들고나가고있기에 우리 당은 불가능을 모르는 전투적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나아가는 오늘처럼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강화되고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양양한 미래가 펼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조선로동당의 최대의 영광이며 우리 인민의 더없는 행복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우리 혁명은 오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승리하여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당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빛나게 계승완성될것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철학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우리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당과 온 사회를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일심단결의 전통을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단결로 개척되고 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여왔다. 한평생 력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을 다 헤치시며 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여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앞에 이룩하신 최대의 력사적공적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일심단결의 전통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순결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영원한 사상적기초인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요구대로만 해나가야 한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건설의 기본원칙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당과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며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가 영원히 수령과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로 끝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높은 권위는 곧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이며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우리 당과 혁명의 생명선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로선을 빛나게 구현하는 길에 우리 조국과 혁명의 모든 승리와 번영이 달려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령도사, 특히 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며 혁명과 건설을 선군정치방식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천만군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전당과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우리 일심단결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근본원천이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삶과 투쟁의 제1차적요구로, 확고부동한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굳건히 계승되여온 수령결사옹위정신, 단결의 전통이 주체위업의 대를 이어나갈 모든 세대들의 고귀한 넋으로, 영원한 피줄기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총공격전을 벌려 당이 제시한 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금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선군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우리는 강성대국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한다.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대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농업혁명,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사업을 적극 다그치며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기 위한 투쟁을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가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동사설과업관철에 힘을 집중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 선군조선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방침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속에서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생활에 대한 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어 우리 당의 조직성과 규률성을 더욱 강화하며 모든 당원들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선봉투사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적령도풍모를 따라배워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을 대중의 사상과 감정, 심리에 맞게 참신하게 해나가야 한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전투단위인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간곡한 유훈이며 우리 민족의 최대의 애국위업이다.

오늘 미제와 남조선의 집권보수세력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가로막으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내외의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과감히 싸워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나갈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은 끝없이 창창하며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은 무궁무진하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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