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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821군부대관하 녀성포중대를 시찰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21군부대관하 녀성포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이 날로 우심해지는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으며 일당백의 용사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중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무성하게 자란 갖가지 나무들을 보시고 수림화, 원림화를 훌륭히 실현하였다고 하시면서 녀성군인들이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조국의 일목일초를 정성다해 가꾸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세목장, 부식물창고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의 요구대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백에 넘쳐 생활하고있으며 특히 부업농사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깐진 살림살이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손에 총을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선 녀성군인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면서 군부대지휘관들이 그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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