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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 뷸레찐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8돐과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사진을 모시고 《조선통일문제해결의 근본원칙》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 제26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미국이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와 전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실현할 야망밑에 조선을 둘로 갈라놓고 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방해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외세의 지배하에 있는 국토의 절반을 되찾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라고 하면서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통일이자 민족자주이며 민족자주이자 통일인것이다.

2000년 6월 북남수뇌상봉에서 《우리 민족끼리》라는 민족자주의 리념을 전면에 추켜든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조선의 북과 남의 각 정당, 단체들과 각계각층이 주의주장과 당리당략을 떠나 통일이라는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굳게 단합하고 전민족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존중하고 성실히 구현해나갈 때 통일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뷸레찐은 국제사회도 조선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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