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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고통련 남조선 통일운동단체탄압을 규탄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우크라이나고통련)가 진보적통일운동세력에 대한 리명박패당의 파쑈적탄압책동을 규탄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남조선의 반통일파쑈광들이 남조선 여러 지역의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 사무실들과 6.15출판사, 6.15TV 등에 대한 강제적인 수색과 문서압수소동을 벌리는 한편 실천련대 전,현직간부 6명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성원을 《보안법》에 걸어 잡아가는 횡포를 저지른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자주통일,평화번영에로 나아가는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실천련대는 결성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6.15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벌려온 합법적인 통일운동단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련북통일기운을 말살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파쑈적공세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남조선당국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파쑈적탄압공세를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부당하게 잡아가둔 모든 사람들을 하루빨리 석방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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