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한평생을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의 자욱은 발전도상나라들의 농업발전에도 어려있다.
일찍부터 아프리카나라들의 사회적진보와 경제적자립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주석께서는 주체70(1981)년 8월 31일 평양에서 진행된 식량 및 농업 증산에 관한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토론회에 참가한 동서아프리카나라 농업부장협의회에서 이 나라들의 농업발전을 위한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주석께서는 협의회에서 하신 연설 《아프리카나라들의 농업발전을 위하여》에서 농업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농업연구소를 내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영농방법개선과 종자, 비료, 농기계, 관개, 농업기술인재양성 등 모든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그후 기네에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탄자니아에 천리마농업과학연구소가 창설되고 조선의 농업기술자들이 아프리카나라들에 파견되여 농업생산을 기술적으로 협조하였으며 주석의 손길이 어린 관개설비며 농기계들이 대륙과 대양을 건너 아프리카땅에 전해졌다.
하여 모잠비끄-조선친선마잉갈레와관개, 르완다 부가라마관개, 탄자니아 부티아마관개와 에티오피아 아까끼뽐프공장 등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에 주석의 사랑을 전하는 관개시설과 농기구공장들이 건설되였다.
그뿐아니라 수확고가 정보당 0.5~0.8t밖에 안되던 밭에서 7.2t의 강냉이를 생산한 탄자니아 이링가주 무핀디구역 키틸레와시마을을 비롯하여 가나주체시험농장, 챠냐나잠비아조선친선시험농장, 에티오피아 하라게지구의 라레칠라로농업생산협동조합 등 수많은 농장들이 풍작을 이룩하게 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기울이신 주석의 은정은 마다가스까르, 우간다, 꽁고와 같은 아프리카나라들에만 미치지 않았다.
가이아나의 풍년든 전야에서 당시 이 나라 대통령 휴 데스몬드 호이트는 이 만풍년은 기계와 기술자들을 보내주시였으며 나에게 농촌사업을 지도하는 방법까지 배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덕분이니 응당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한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사들과 출판보도물들이 열렬히 칭송한 《남남협조의 훌륭한 모범》은 김일성주석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마련되였으며 그이의 위대한 업적은 인류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