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벼탈곡을 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인도네시아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이곳 농장이 농업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사관성원들은 농장에 지원물자를 넘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