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해방군 공군정치부 문공단을 위하여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공군정치부 부주임 송곤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 공군정치부 문공단성원들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김영남, 김일철, 최태복과 로두철, 강능수, 최창식, 정태근, 김영일, 관계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강능수문화상은 연설에서 평양에서 중국현대무용극 《홍매찬가》공연이 진행되는것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과 예술인들사이의 두터운 친선관계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조중친선이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는 조중 두 나라사이의 문화예술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함께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송곤은 연설에서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한 해이라고 하면서 지난 60년간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함으로써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