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KBS》, 《MBC》방송들에 의하면 참여련대와 《한국진보련대》를 비롯한 100여개 시민사회단체, 네티즌(인터네트사용자)모임이 25일 서울에서 반리명박련대조직인 민생민주국민회의 《출범식》을 가지였다.
《출범식》에서 발언자들은 현 《정부》가 공기업과 의료민영화 등 민생과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정책을 추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민생민주국민회의가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이를 저지시키기 위한 운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명박패당이 민중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11월 비상시국대회를 가지는 등 대규모 반《정부》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출범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초불문화제》를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