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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조선군 《호국》합동연습 실시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30일 비상발령으로 막을 올린 침략적인 《호국》합동전쟁연습이 남조선의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발광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남한강일대에 기동전개된 괴뢰륙군의 2군단과 7군단, 《수도방위사령부》에서는 작전집단을 편성하고 공격출발진지를 차지하였으며 미제침략군 해병대와 괴뢰해병대들은 포항일대를 작전무대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상륙작전연습에 진입하였다.

해외기지들로부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들에 날아든 미제침략군 비행대들과 미제7항공군, 괴뢰공군 비행대들은 《호국》합동전쟁연습의 체계내에서 평창, 태백, 례천, 구미, 공주, 안면도일대 상공을 돌아치면서 대상물타격, 근접항공지원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광란적인 《호국》합동전쟁연습은 그 성격과 내용, 규모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노린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며 철두철미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다.

《개념계획 5029》를 공식 《작전계획 5029》로 승격시키기로 하고 감행되는 이번 전쟁연습은 《유사시》 우리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노린 작전계획의 현실성을 검토하고 실전능력을 높이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모험적인 《호국》전쟁연습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긴장상태가 극도에 이르고있으며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기일발의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이 침략전쟁연습을 벌리다가 우리측 지역에 조그마한 불찌라도 튕기게 하거나 령해와 령공을 단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섬멸적타격으로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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