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제11차 인민체육대회 페막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만경봉》팀과 《제비》팀간의 축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이날 경기에서 《만경봉》팀은 우리 식의 경기전법을 능란하게 활용하여 《제비》팀을 3:1로 이겼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경기를 보시고 수준이 높은 훌륭한 경기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의 기수이며 돌격대인 인민군군인들은 체육활동에서도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의 개척자, 선도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고있는 우리 군대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여 나라의 위력을 강화할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서는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가 빛나게 실현된 결과 전체 인민이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되였으며 우리의 체육인들은 국제무대에 나가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하여 주체조선의 영예와 우리 인민의 기개를 높이 떨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전술체계, 우리 식의 훈련방법을 완성하여 체육기술수준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체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 김명국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경기를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