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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친미공조는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반역행위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짓밟으면서 외세와의 공조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파탄시키며 핵전쟁의 위험을 증대시키는 리명박일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과의 공조를 정책화한 리명박패당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는 범죄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와의 공조는 민족자주의 원칙,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근본적으로 배치된다.

침략적인 외세를 배제하고 6.15공동선언의 요구대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야 북남관계도 개선하고 조국통일위업도 실현할수 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한 진리이다.

그러나 리명박일당은 자기 민족보다 외세를 더 중시하면서 친미공조를 외교정책의 기본으로 삼고 그 실현에 동분서주하고있다.

외세와의 공조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발전을 파탄시키는 위험한 요인이다.

전체 조선민족의 통일열망에는 아랑곳없이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침략하려는 미국과 공조하는것은 곧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반대하는것으로 된다.

민족공조를 거부하고 외세와의 공조에 미쳐날뛰는 리명박패당의 친미사대적망동에 의하여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따라 전진하던 조국통일위업은 커다란 난관에 처하고 북남관계는 동결과 악화의 단계를 넘어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태에 직면하게 되였다.

외세와의 공조는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위업을 엄중히 해치고있다.

나라의 평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열망을 짓밟으며 핵전쟁의 불뭉치를 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에 아부하며 그와 공조하는것은 곧 전쟁을 불러오는 역적행위이다.

오늘과 같은 첨예한 정세하에서 리명박패당이 추구하는 외세와의 공조가 북침전쟁도발에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외세와 공조하여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리명박패당은 천하에 둘도 없는 반역무리이다.

우리 민족이 살길,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은 오직 민족공조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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