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공화국창건의 기본토대를 마련하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혁명투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것은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이지만 그 력사적뿌리는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과정에 마련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공화국창건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정권건설의 풍부한 실천적경험을 창조하신것이며 국가건설의 강력한 정치군사적기초를 다져놓으신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정권은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의 정권으로 되여야 하며 정권을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건설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이며 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이 본격적인 무장투쟁단계에로 발전하던 1930년대 전반기 우리 혁명의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혁명정부로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두만강연안 유격근거지들에서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며 그 과정에 인민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쌓으시였다.
항일혁명의 첫 시기부터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에 커다란 힘을 기울여오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며 국가를 창건하기에 앞서 혁명군대를 먼저 조직하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이시야말로 항일의 불길속에서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들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여주신 정권건설의 고귀한 전통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