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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는것은 절박한 시대적과제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시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높이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는것은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나선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시대적흐름에 배치되게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면서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실현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다.

미국은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을 여전히 적대시하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격화의 근원이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실현을 가로막는 기본요인이다.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반통일적인 《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내걸고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역행해나서고있다.

파쑈악법인 《보안법》에 의해 6.15통일시대를 추동해온 통일민주세력이 모조리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 매국이 애국을 심판하며 분렬이 통일을 칼부림하는 참혹한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얼마전에 남조선에서 벌어진 도발적인 《호국훈련》은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는 리명박호전세력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정체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반통일세력의 책동에 의해 북남관계는 최악의 위기상태에 처하고 조국통일위업은 엄중한 난관에 부딪치게 되였다. 현실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지 못한다면 우리 민족이 이룩한 6.15통일시대의 성과들이 말살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소중한 꿈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안팎의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저지분쇄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비결은 바로 온 민족이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요구대로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데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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