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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강점 미군 공중무력을 증강배치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미국이 지상목표물들에 대한 공격임무를 수행하는 《A-10》습격기 10여대와 《MH-53》직승기 2대를 남조선강점 미군에 증강배치하기로 하였다.

또한 《F-16》전투폭격기 1개 대대를 추가배치하는 방안도 론의중에 있다고 한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책동은 조선반도평화실현의 암적존재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더욱 강화하여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검은 흉계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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