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유럽지역본부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요구하는 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의 롱성을 지지하여 21일 투쟁참가자들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동족대결과 친미에 명줄을 건 사대매국《정권》의 반통일적, 반민족적인 책동으로 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남북관계가 전면차단되는 등 심각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고 밝혔다.
이 엄혹한 위기를 뚫고나가기 위해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요구하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로상에서 롱성을 벌리고있으며 《한국진보련대》가 투쟁에 련대하여 나선데 대해 편지는 언급하였다.
편지는 통일을 바라는 애국민중의 투쟁에 겁을 먹은 사대매국역적들이 다가오는 통일의 봄을 막아보려고 어리석게 발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편지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대오에 범민련 유럽지역본부 전체 성원들도 언제나 함께 서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