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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파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북인권특별위원회》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파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리명박일당의 불순한 《인권》소동이 날로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

얼마전 리명박패거리들은 《인권위원회》안에 《북인권특별위원회》라는것을 새로 조작하였다. 반역도당은 이 기구를 내세워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꾸며내고 내외에 여론화하려고 꾀하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거부하며 대결과 전쟁에로 줄달음치는 리명박일당의 책동이 실로 간과할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로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인권문제》라는것이 제기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드는것자체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용납 못할 모독이다.

반역도당이 불순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집요하게 벌리며 그 무슨 《북인권특별위원회》라는것까지 내온것은 단순히 우리 제도에 대한 무지로부터 빚어진 결과라고 볼수 없다.그것은 명백히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며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리명박패당이 집권하자마자 들고나온 《비핵, 개방, 3,000》정책을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그들은 모략적인 《인권문제》를 요란히 떠들면서 그것을 《대북정책》의 주요기둥으로 내세웠다. 이것은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북을 두가지 측면에서 압박하는 기틀》, 《북의 〈체제붕괴〉를 위한 전략적수단》으로 규정한 미국상전을 그대로 본딴것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적극 합세하는것을 우리를 모해하고 해치기 위한 기본수단의 하나로 삼은 리명박일당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갈수록 극성스럽게 벌려놓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8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전례없이 《북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횡설수설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그런가 하면 얼마전에는 저들의 숱한 인권문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렴치없이 누구의 《인권문제》를 다룬다고 떠들면서 국제무대에 나가 우리를 터무니없이 헐뜯는 그 무슨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제안하는 도발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이제는 《인권위원회》안에 그러한 범죄적책동을 전문으로 하는 기구까지 내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것은 《인권문제》를 코에 걸고 외세와의 국제공조로 북남관계를 전면차단에로 몰아넣으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는 극단적인 도발책동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리명박일당은 불순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림으로써 《대화》니 뭐니 하는것이 한갖 말장난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폭로하였다.

또한 북남관계발전도 바라지 않고 오직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압살할 흉심밖에 없는 희세의 대결광신자로서의 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드러내놓았다.

현실은 외세와 공조한 남조선집권세력의 반공화국도발이 계속되는 한 북남관계는 오늘의 파국적위기에서 결코 헤여날수 없으며 종당에는 그것이 북침전쟁으로밖에 이어질것이 없다는것을 확신시켜주고있다.

인권은 곧 국권이고 국권이자 자주권이다.

민족의 자주권이 철저히 확립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가장 훌륭한 인권의 요람이다.

우리 인민은 이처럼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무한한 행복으로 여기고있다.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이 더러운 《인권》소동으로 흠집을 내고 어째보려 하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짓인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야말로 최대최악의 인권유린범죄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적존엄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외세와 야합하여 입에 칼을 물고 덤벼드는 리명박일당의 무모한 책동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리명박일당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소동이 저들의 파멸만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분별없는 도발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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