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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파쑈악법의 철페는 시대와 현실의 절박한 요구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극악한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의 철페는 시대의 요구이며 온 민족의 한결같은 주장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남조선의 력대 반역통치배들이 지난 60년동안 《보안법》을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저들의 파쑈독재체제를 유지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수단으로 써먹으면서 나라와 민족앞에 엄청난 죄악을 저지른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론설은 1948년 12월 1일 이른바 《국가안보》의 구실밑에 조작된 《보안법》은 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악법중의 악법이라고 하면서 《보안법》이 지난 수십년간 개악에 개악을 거듭하면서 희세의 파쑈악법으로 된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행독재자들과 마찬가지로 악명높은 《보안법》을 《집권안보》와 반통일대결의 도구로 삼고 그것을 미친듯이 휘둘러대는 리명박일당의 파쑈적망동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처참히 유린되고있으며 과거의 몸서리치는 독재시대가 고스란히 되살아나고있다.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북과 남의 인민들과 각계 인사들사이의 접촉과 교류를 범죄시하며 남조선의 진보적인 통일민주세력들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보안법》과 같은 반민족, 반통일악법이 계속 존재한다면 언제가도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없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 민주화도 실현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온 민족에게 해를 주는 《보안법》은 6.15통일시대에 배치되는 시대착오적인 악법으로서 마땅히 철페되여야 한다.

《보안법》을 철페하는가 안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가 아니면 북남대결과 파쑈독재를 추구하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리명박일당이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보안법》에 매여달릴수록 그것은 대결미치광이, 파쑈독재자로서의 범죄적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놓을뿐이다. 반역도당은 허튼 망상을 버리고 온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악명높은 《보안법》을 지체없이 철페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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