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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대조선선제공격을 노린 군사적망동》-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대조선선제공격을 노린 군사적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를 한층 강화하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북조선에 의한 탄도미싸일발사위협에 대처》한답시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완성한다, 요격미싸일의 능력을 시험한다 하고 야단법석이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해상 《자위대》의 이지스함 《죠카이》호에 설치된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SM-3》의 발사시험을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번째로 미국 하와이앞바다에서 실시하였다.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탄도미싸일발사》를 운운하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야단인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무력화시키고 저들의 《대북선제공격전략》을 기어이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이다.

오늘날 미싸일방위체계 일반이 그러하듯이 이 무기들은 그 사용목적에 있어서나 군사기술적성능에 있어서나 말이 《방위》이지 공격전략실현에 전적으로 리용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는 미국과 일본의 방대한 침략무력이 집결되여있으며 이것들은 우리 공화국의 주요대상물들과 전략적요충지들을 직접 조준하고있다. 이렇듯 첨예한 군사적대결상황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정전이 간신히 유지될수 있은것은 우리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일본반동들이 노리는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적아쌍방간의 군사적균형을 파괴해버리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미싸일요격기술과 체계를 부단히 갱신, 완성함으로써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무력화시키는 대신 저들의 군사전략적우위와 패권을 이룩함으로써 《대북조선선제공격》기도를 원만히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 때문에 일본반동들은 《탄도미싸일》요격단계를 두 단계 즉 해상배비형과 지상배비형으로 나누고 1차적으로 이지스함에 탑재된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로 기본적으로 요격하며 나머지는 지상에 배비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로 최종 《소멸》한다는 전제아래 그를 집중적으로 완성시켜나가고있는것이다.

미싸일방위체계와 관련한 일본의 광란적인 군사적움직임은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무력으로 압살하고 재침략하기 위한 반공화국군사적대결광증이 얼마나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일미동맹》을 그 무슨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정세안정의 기초》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북침전쟁수행을 위한 일본《자위대》무력과 미군무력사이의 군사적일체화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군사적협력과 공동행동질서를 보다 높은 급에서 련마해나가기 위해 날뛰고있으며 특히 이 문제를 미일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풀어나가고있다. 올해 9월에 미항공모함《키티호크》호를 대신하여 새로 일본에 배비된 미원자력항공모함《죠지 워싱톤》호가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 함재기들과 배비후 처음으로 되는 공동훈련을 진행한것도 결국은 일미사이의 군사적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의 맹주의 지위를 차지하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능력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아시아를 재침략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기도가 보다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절대로 방관시할수 없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고 불은 불로 다스리라고 했다.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군사적대결정책에 환장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군사적, 물리적대응조치를 취해나가지 않을수 없다.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반동들이 져야 할것이다.

부나비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일본은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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