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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보안법》철페를 요구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남조선에서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이 조작된지 60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역적들이 지난 60년간 《보안법》을 휘두르면서 나라와 민족앞에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며 피로 얼룩진 범죄의 력사를 기록해왔다고 단죄하였다.

지금 리명박패당은 《보안법》을 마구 휘둘러대면서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애국인사들과 진보적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법률적장치인 《보안법》에 매달려 반통일행위를 일삼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을 짓부시지 않는다면 6.15통일시대에 이룩한 성과들을 고수할수 없으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휘황한 앞날도 기대할수 없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굳게 뭉쳐 리명박패당의 친미사대, 동족대결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는 장애물인 《보안법》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있게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앞으로도 온 겨레와 함께 《보안법》을 완전철페시키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며 6.15자주통일시대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싸우고있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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