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12월 4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운동의 중요과제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15통일시대의 요구와 우리 민족의 지향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자면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사상과 리념,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하나로 굳게 단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외세에 의해 분렬된 조선민족을 다시 하나로 결합시키기 위한 조국통일운동에서 민족대단결문제는 지극히 당연하고도 필수적인 요구로 제기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고 그 본질적내용을 이루는 민족대단결을 떠나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조국통일위업은 우리 민족자체의 단합된 힘으로써만 이룩할수 있는 전민족적인 자주위업이다.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단합하여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나라의 통일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원동력은 바로 하나로 굳게 단합된 전체 조선민족의 지혜와 의지, 힘이다.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에 내세우며 그에 기초하여 온 민족이 단결할 때만이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힘있게 전진하는 6.15통일시대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은 그 누구도 당할수 없으며 단합된 민족의 힘이야말로 조국통일운동의 추동력으로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책동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과정이 시련을 겪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운동의 중요한 과제로 틀어쥐고 그것을 철저히 실현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단결된 민족의 힘은 그 무엇으로도 당해낼수 없으며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나가는 전민족적인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은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