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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자》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선군령도밑에 위대한 승리와 자랑찬 성과들을 아로새겨온 올해의 보람찬 진군이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온갖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힘차게 전진해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온 나라에는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감으로써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올해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해였다.

우리 당은 공동사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을데 대한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올해부터 그 실현을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당이 제시한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전투적구호는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발표되자마자 천만군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았으며 온 나라에 필승의 신심과 애국의 열정이 차넘치게 하였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불굴의 정신력으로 년초부터 힘찬 공격전을 벌리였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의 아들딸답게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였고 의지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민족사에 길이 빛날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것은 우리의 크나큰 자랑이며 긍지이다.

공화국창건 6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과 청년학생들의 홰불야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비롯한 정치행사들은 선군혁명의 길에서 천백배로 다져진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만천하에 떨친 대서사시적화폭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따라 주체의 기치높이 억세게 싸워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것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는 귀중한 성과이다.

전체 인민의 비상한 애국적열의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술개건과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으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대상건설이 적극 추진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초고전력전기로공사가 완공되고 례성강청년1호발전소, 청단군자연흐름식물길을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꾸려졌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가 더욱 훌륭히 변모되고 태천군 은흥협동농장과 같은 사회주의선경이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짐으로써 우리 조국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가 국보적인 대걸작으로 새롭게 형상되고 체육부문에서 민족의 슬기와 정신력을 높이 떨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도 특출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올해의 투쟁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는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뜻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안아오는 력사적인 해로 되게 하기 위하여 불멸의 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시였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통찰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은 강계정신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양되도록 하기 위하여 헤쳐가신 북방의 눈보라길에도 어려있고 올해에도 끊임없이 이어가신 삼복철강행군길에도 력력히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발표하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에서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온 나라에 필승의 기상이 차넘치게 한 중요한 계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였기에 올해의 첫 진군에서부터 온 나라에 1950년대와 같은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되였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도,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 올해를 빛나게 장식해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올해전투를 잘 결속하여야 다음해전투를 시작부터 본때있게 내밀수 있으며 나아가서 당의 의도대로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완강하게 공격 또 공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앙양된 기세를 늦추지 말고 년말까지 계속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감으로써 누구나 뜻깊은 올해의 보람찬 진군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공동사설에는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전략과 현실발전의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오늘의 총진군에서 매 부문, 매 단위들은 각기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올해공동사설을 받들고 내세운 목표와 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할 때 당의 구상이 빛나게 실현되고 강성대국건설전반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날수 있다.

지금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려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애국적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년간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앞선 단위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올해에 내세운 전투목표를 년말까지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미진된 부문들과 대상들에 로력과 설비, 자재와 연료를 집중시키는 등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생명선을 지켜선 영예롭고도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당면한 영농전투를 힘있게 벌리는 한편 다음해농사를 본때있게 짓기 위한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과 남흥가스화대상공사, 미루벌물길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 동원된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사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강국건설에서 제기되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자면 전체 인민이 강한 정신력을 더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최후돌격전에서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창조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완강한 투지로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미풍이 작업반과 직장, 일터마다에 활짝 꽃펴나 대중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전투를 잘 결속하는데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오늘의 총진격의 기수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조국,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명심하고 올해의 마지막전투를 결패있게 조직지휘해나가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작전과 조직사업을 주도세밀하게 하며 지휘를 책임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야 한다.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고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걸린 문제해결에 어깨를 들이밀면서 대중을 최후돌격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올해의 마지막전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모든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일대 사상공세를 벌림으로써 온 나라가 돌격전의 분위기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을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고 도와주어 그들이 주견과 배심을 가지고 사업을 더욱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인 전투단위인 당세포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후방사업을 중요한 당사업으로 틀어쥐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더 잘 보장해줌으로써 그들의 생산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올해전투결속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면서 다음해전투를 위한 준비사업도 착실하게 해나가야 한다. 최근에 제시된 당의 방침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에 기초하여 다음해에 진행할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작전하고 그 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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