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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죄지은자들의 발버둥질》-《버티기전략》망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죄지은자들의 발버둥질》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측이 남측에 이미 통고한대로 12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을 통한 모든 륙로통행을 엄격히 제한, 차단하는 중대조치가 실행되고있다. 이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대처하여 취한 정당한 조치이다.

그런데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상투적협박》이니, 《버티기전략》이니 하고 우리측의 정당한 조치를 시비질하고 헐뜯고있다. 이것은 죄지은자들의 발버둥질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측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것은 남측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거의다 풀어준데서도 알수 있다. 심지어 쌍방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상태에서도 금강산지구와 개성지구까지 열어주었다. 이처럼 우리측이 민족의 화해와 협력, 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위해 시종일관 아량을 보인것이 과연 《상투적협박》이란 말인가. 털어놓고 말해서 협박을 하고있는것은 우리측이 아니라 리명박패당이다. 집권하자마자 《선제타격》론을 공공연히 제창한것이 도대체 누구인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북침전쟁계획을 수정보충하면서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북침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린것은 또 누구인가. 얼마전에 남조선에서 벌어진 대규모의《호국》북침전쟁연습은 리명박패당이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위협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상투적협박》을 떠드는것은 도적이 매들 드는격의 파렴치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버티기전략》이란것도 마찬가지이다. 《버티기전략》은 리명박패당이 북남관계에서 써먹는 상투적수법이다. 알려진바와 같이《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내든 리명박은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거부했다. 이것은 6.15후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를 동결시키고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돌려세우기 위한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였다. 때문에 우리측은 리명박패당에게 동족대결의 《대북정책》을 철회하고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해야 한다는것을 충고도 하고 경고도 하였다. 그러나 역적패당은 이 거듭되는 충고와 경고에 국제무대를 돌아치며 《비핵, 개방, 3000》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고 여러 국제회의문건들에서 북남공동선언들을 지지하는 대목을 빼도록 막후공작을 벌리는 등의 《버티기전략》으로 대답해나섰다.

이번에 우리측이 중대조치를 취하게 된다는것을 사전에 통보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그것이 리명박패당에게 북남관계를 악화시킨 잘못을 반성하고 시정할 시간을 준것이라고 분석하면서 《대북정책》을 바꿀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런데 리명박패당은 어떻게 했는가. 그들은 《대북정책을 바꾸지 않겠다》고 부르짖다 못해 《북이 자세를 바꾸기를 기다리고있다》느니, 《기다리는것도 전략》이라느니 하고 떠들면서 《버티기전략》에 매달렸다. 지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 통일하는것이 최후목표》라는 망발까지도 서슴없이 내뱉았다. 이로써 우리의 사회주의를 허물고 미국에 예속된 남조선의 식민지체제를 이식시켜보려는 리명박의 반민족적, 반통일적본성이 집중적으로 드러났다. 이런 조건에서 우리측은 이미 남측에 통고한대로 중대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이와 같이 북남관계에서 버티기를 하는것은 괴뢰들이다.

리명박패당이 우리측의 중대조치에 대해 《상투적협박》이니, 《버티기전략》이니 하고 걸고든것은 북남관계를 전면차단의 위기에로 몰아넣은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흉심의 발로이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아무리 갖은 술책을 꾸미여도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모면할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의 파국을 막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으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극도로 자극하고있다.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도 그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는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도 평화통일도 기대할수 없다. 그런것만큼 온 민족이 반리명박투쟁을 더욱 힘있게 전개할것이다.

괴뢰들이 발버둥을 칠수록 죄악은 더욱 커질것이며 따라서 민족의 더 큰 징벌을 받게 될것이다.

리명박패당은 더 늦기전에 북남관계를 전면차단에로 몰아넣은 책임을 인정하고 민족앞에 사죄하며 동족대결의 《대북정책》을 바꾸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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