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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일본을 6자회담참가국으로 치부하지 않다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일본의 6자회담참가문제와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0.3합의리행을 마무리하기 위한 6자단장회담이 곧 열리게 된다.

이 회담의 기본과제는 우리의 무력화속도에 비하여 뒤떨어진 5자의 경제보상속도를 《행동 대 행동》원칙에 맞게 따라세우며 검증문제에 대한 공동인식을 이룩하는것이다.

문제는 10.3합의리행이 마감단계에 이르도록 자기의 의무리행을 거부하고있는 일본이 회담에는 계속 주제넘게 참가하겠다고 설치는것이다.

6자회담은 조선반도비핵화에 직접적리해관계를 가지는 나라들이 참가하는 회담인것만큼 참가국들은 그 목표실현을 위해 각기 자기 책임에 따르는 의무를 지니게 되여있다.

6자회담참가국중 유독 일본만은 자기의 의무리행을 전혀 해오지 않았으며 지금도 거부하고있다.

조일사이의 《랍치문제》에서 전진이 있기전에는 6자회담합의에 따르는 자기의 경제보상의무를 리행하지 못하겠다는것이 일본의 주장이다.

일본의 속심은 조선반도비핵화가 실현되지 못하도록 빗장을 지르고 핵문제를 구실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실현에 박차를 가하자는데 있다.

이런 나라는 6자회담에 참가할 하등의 명분도 자격도 없으며 오히려 공동의 목표실현에 저해만 줄뿐이다.

더우기 6자회담밖의 다른 나라들이 일본대신 경제보상에 참가할 의향을 표명하고있는 조건에서 일본이 없이도 10.3합의는 리행될수 있게 되여있다.

설사 일본이 수치도 느끼지 못하고 렴치없이 회담장에 찾아온다 해도 우리는 일본을 참가국으로 치부하지 않으며 상종도 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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