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과수원》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9(1960)년 가을 어느날 저택정원에 과일나무를 심는것을 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이렇게 좋은 사과나무를 어디서 떠왔는가고 일군들에게 물으시였다.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떠왔다는것을 아신 주석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며 그 과일나무를 도로 가지고가서 꼭 제자리에 다시 심어주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그 과수농장은 장차 후대들에게 물려줄 우리 인민의 귀중한 재부이다, 우리 인민들이 땀을 흘려 키운 재부들을 이렇게 뽑아오면 되겠는가, 도로 가져다 심는것이 좋겠다, 우리야 새로 어린 나무모를 구해다 심으면 될것이 아닌가고 말씀하시였다.
결국 10여그루의 과일나무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였다.
일군들이 사과나무를 도로 가지고와서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오늘도 이곳 100리청춘과원 사람들은 이 과일나무들이 자라는 곳을 《특별과수원》이라고 부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