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신문들은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매국적이며 예속적인 《경제원조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남조선미국《경제원조협정》은 미국이 《원조》의 간판을 내걸고 남조선에 대한 정치, 경제적지배권을 전면적으로 확립하며 남조선을 저들의 군사기지로, 경제적략탈장으로 만들것을 추구한 침략적이고 예속적인 《협정》인 동시에 리승만도당이 반역《정권》을 유지하는 대가로 민족의 리익을 미국에 송두리채 팔아넘긴 매국적인 《협정》이였다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에서 《문민정권》시기에 발생하여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파국적인 《국제통화기금》사태도 미국의 독점자본에 예속된 남조선경제의 구조적취약성의 산물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예속은 《실용》의 간판을 내걸고 등장한 리명박《정권》의 사대매국행위에 의해 더욱 심화되고있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은 현대판 남조선미국《경제원조협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리명박일당이 그처럼 요란하게 광고하며 추진하고있는 《자유무역협정》은 명백히 남조선경제를 파탄의 길로 줄달음치게 하는 예속과 죽음의 함정이다. 반역《정권》이 그 무슨 《국익》을 운운하며 강행하는 《자유무역협정》성사놀음이 가뜩이나 취약한 남조선경제를 파산에로 몰아가며 인민들의 생존권을 심히 위협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엄연한 력사적사실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강점과 지배정책이 계속되고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매국역적들의 통치가 유지되는 한 남조선은 언제가도 외세의 정치, 경제, 군사적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을뿐아니라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도 가셔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주조선》은 남조선미국《경제원조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흘러온 60년 세월은 남조선경제에 대한 미국의 략탈이 심화되여온 나날이였다고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