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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인권기준이 가져온 인권실태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인권기준을 바로 세우는것은 인권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

인권기준은 나라마다 사상과 리념, 신앙과 제도상차이가 있고 경제, 문화발전수준과 사회발전목표가 각이한 조건에서 서로 다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인 조선에서는 인민이 좋아하고 그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되면 그것이 곧 공정한 인권기준으로 되고있으며 인권이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제도화되였다.

조선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정치적자유와 권리, 로동과 생존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받으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반면에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기만적인 《세계화》의 미명하에 착취계급을 위한 인권개념과 기준을 《인권표본》으로 정하고 모든 나라들에 내려먹이려 하고있다.

《인권옹호자》,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 미국에서는 인구의 극소수에 불과한 부유족속들이 미국자산의 대부분을 거머쥐고 특권을 행사하고있다.

공식자료들에 의하면 미국에서 지난해에만도 기아에 시달린 사람들의 수가 전국적으로 3,600만여명에 달하였고 4,700만명의 사람들이 돈이 없어 《의료보험》에 들지못해 병이 나도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였다.

전국적으로 12만여명의 사람들이 지금 제집이 없어 류랑걸식하고있으며 실업자수는 850만명(5월현재)에 달하고 일터에서 해마다 평균 근 200만명의 근로자들이 폭력행위의 위협을 받는가하면 180여만명이 부상을 입고있다.

전국적으로 주민의 42.2%가 마리후아나를, 16.2%가 코카인을 1회이상 사용한적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마약소비국이고 올해초 수감자수가 약 232만명으로서 인구수에 비한 죄수비률이 제일 높으며 수감자학대에서 세계최대의 죄악을 기록하고있을뿐아니라 날강도적으로 이라크를 침공하고 화학무기까지 사용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불태워죽인 인권유린왕초가 다름아닌 미국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인권이 유린당한다》느니, 사회주의가 《비인간적인 사회》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으며 매해 《인권보고서》를 발표하여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걸고들면서 국제무대를 소란케하고있다.

판이한 인권기준이 가져온 이러한 실태는 인권재판장의 《피고》석에 앉아야 할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며 이들이 요란하게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정부전복,압살책동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적허구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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