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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발전되고있는 고려청자기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2008중국경덕진국제도자기박람회에서 도자공예 《장생도무늬상감청자꽃병》에 최고상인 금상이 수여되였다.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 인민예술가 신현수가 내놓은 이 작품은 전통적인 고려청자기의 신비한 색채에 우수한 조형미를 살린 상감과 투각기법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고려(918년~1392년)시기 우리 선조들이 창조해낸 청자기는 색이 특출하며 모양이 우아하고 기발한것으로 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청자기를 만드는데서 선조들이 발휘한 창조적지혜와 예술적재능은 오늘도 계승발전되고있다.

지난기간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에서는 민족적색채가 짙고 형식과 내용에서 그 어디에 대비할수 없는 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였다.

그중의 도자공예 《청룡무늬상감청자꽃병》과 《운학무늬투각청자꽃병》은 2007중국 동북국제도자기박람회에서 최고상인 금상과 1등상을 수여받았다.

1980년대에 일본에서 진행된 《현대고려청자2인전》,《89현대고려청자와 회화명작전》과 모스크바국제발명품전람회,세계콩클 등에서도 고려청자기들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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