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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를 망쳐놓는자의 가소로운 궤변》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북남관계를 망쳐놓는자의 가소로운 궤변》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북남관계를 전면차단의 위기에로 몰아넣은 리명박패거리들이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 이번에는 남조선의 《통일연구원》원장 서재진이라는자가 그 불순한 소동에 나섰다.

며칠전 이자는 우리가 리명박《정권》의 악랄한 대결소동에 대처하여 취한 정당한 조치에 대해 그 무슨 《상투적인 위기조성전술》이니 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으며 그때문에 북남관계가 악화된듯이 수작질하였다.

물론 대결미치광이인 서재진의 입에서 다른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이자가 그런 터무니없는 악담을 늘어놓은 목적이 북남관계의 현 파국적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데 있다는것도 뻔하다. 한마디로 서재진의 망발은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범죄적책임을 회피하고 내외의 증오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기 위한 서푼짜리 궤변에 불과하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흑백을 파렴치하게 뒤집는 서재진의 망발이야말로 유치하기 짝이 없고 그 모략적인 내막도 빤드름하기에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까밝힐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문제는 북남관계를 파괴하기 위해 미쳐날뛴 서재진이 지금에 와서 뻔뻔스럽게 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수작질하고있는 그것이다. 도대체 이자가 북남관계악화의 책임문제를 혀바닥에 올릴 자격이나 체면이 있는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파국적사태에 처한 원인은 바로 남조선에서 서재진이와 같은 극우보수분자들이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떠벌이면서 6.15통일시대의 성과들을 뒤집어엎고 동족대결소동을 발악적으로 벌렸기때문이다.

남조선에서 서재진이라고 하면 보수세력내에서도 따를자가 없다고 손을 내흔드는 정도이다. 지난 기간 이자는 《통일연구원》의 《북인권연구쎈터》 소장, 《북연구실장》 등을 하면서 누구보다도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비난해왔다. 그가 리명박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실》정책자문위원노릇을 하면서 역도를 반공화국대결에로 적극 부추겼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리명박역도의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인 《비핵, 개방, 3000》을 직접 작성하고 그 실현을 위해 발바닥에 불이 일도록 뛰여다니는자가 바로 이자이다. 서재진이 지난 9월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다 못해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흡수통일》을 공공연히 떠들어댄것은 그가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극악한 대결분자라는것을 내외여론앞에 똑똑히 확인해주었다. 반통일죄악으로 엮어진 이자의 행적은 파헤칠수록 구린내가 풍긴다. 서재진이야말로 리명박역도와 작당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적위기에 몰아넣은 용서 못할 주범이다.

이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미치광이가 자기의 엄청난 죄악에 대해서는 아닌보살을 하면서 도리여 《위기조성전술》이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며 우리를 걸고들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한자인가. 서재진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것으로도 모자라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극히 도발적인 망발까지 줴침으로써 사기와 모략에 이골이 난 정치협잡군, 더러운 인간쓰레기로서의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리명박이 어리석게도 이런 반통일대결론자들에게 의거하며 《대북정책》의 실현을 꾀하니 북남관계가 위기에 빠질수밖에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결론은 명백하다. 서재진같이 북남대결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반통일역적들이 날치는 한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개선될수 없으며 결국 전면파탄에로 치닫게 될것이다. 시대의 오물이며 북남관계의 우환거리인 서재진따위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해 지체없이 제거되여야 한다. 리명박역도가 오늘의 심각한 사태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서재진과 같은 대결미치광이들을 계속 끼고돈다면 그것은 종당에 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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