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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공화국대결책동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반역도당의 북남대결소동은 시대의 지향과 겨레의 요구에 완전히 배치되는 반통일망동으로서 그의 파탄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의 시대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민족자주와 단합의 시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에 악랄하게 역행해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일당의 무분별한 대결소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뒤걸음치고 통일로 향한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난관과 장애가 겹쌓이고있다.

하지만 자주통일, 평화번영위업은 정의이며 시대의 지향으로서 절대로 좌절되지 않을것이다.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일시적인 곡절과 난관을 극복하며 부단히 앞으로 전진한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진리이다.

반세기이상이나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의 비극속에 몸부림치고있는 우리 겨레는 누구나 통일을 열망하고있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주장하고있다.

오늘의 시대에 인민들의 통일지향을 억누르면서 민족분렬과 대결을 심화시키는것보다 더 큰 죄악은 없다.

남조선의 그 어느 파쑈독재자도 민족의 자주와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드높은 의지와 열정을 꺾지 못하였다.

리명박《정권》이 처한 오늘의 집권위기는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반대하면서 인민들의 지향에 도전해나선 그들의 매국반역적죄악의 응당한 대가이다.

리명박일당의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족적인 북남대결소동은 기필코 대가를 치르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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