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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동지애의 기치높이 억세게 전진하자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올해 2008년은 우리의 성스러운 동지애의 력사에 잊을수 없는 새로운 페지가 기록된 해였다고 하면서 격변하는 정세와 겹쌓인 난관속에서 우리가 이룩한 모든 승리의 바탕에는 동지적단결의 위력이 놓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련명의 론설은 오늘 우리 사회에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세계가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온 나라가 숭고한 동지애의 화원으로 전변될수 있은것은 우리 혁명이 선군이라는 전인미답의 독특한 길을 걸어왔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에서 동지애의 력사는 처음부터 선군의 기치밑에 시작되였다.

선군혁명의 개척이자 동지애의 시작이였고 선군혁명의 심화발전이자 동지애의 계승발전이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는 동지애의 력사에서 새로운 자리를 차지한다.

선군혁명동지애는 그 어떤 가식이나 사심도 없는 끝없이 진실한 동지애이다.

선군혁명동지애는 투철한 희생정신이 맥박치는 가장 헌신적인 동지적사랑이다.

결사로 일관된 선군혁명동지애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선군혁명동지애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변색되지 않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세여지는 불변의 동지애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진 불패의 동지적단결은 우리 혁명의 밝은 전도를 담보해주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동지애는 지난날에도 오늘도 앞으로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진 우리의 동지애는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담보하는 근본초석이다.

선군혁명동지애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힘이다.

선군혁명동지애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을것이며 부강조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실현되고야말것이다.

론설은 선군혁명동지애는 우리의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가장 값높은 유산이며 우리의 리상과 념원의 결정체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동지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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