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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복비서가 중국공산당친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은 15일 중국공산당 운남성위원회 부서기 리기항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친선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단장은 로세대혁명가들에 의하여 마련된 중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호금도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 당과 정부가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하여 중국에서 진행된 여러 행사들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중국 당과 정부는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제발전과 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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