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오물장을 찾아다니는 바퀴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물은 말그대로 더러운 물건이다. 오물을 좋아하는것은 해충들밖에 없다. 그런데 남조선정계에는 바퀴떼나 쉬파리들처럼 오물장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는자들이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한나라당》 대표인 박희태가 앞장서고있다.
얼마전에도 그는 반공화국삐라살포단체들을 칭찬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심지어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애국충정》으로 묘사하는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그의 무지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의 반공화국삐라살포단체들은 극우보수세력이 던져주는 푼돈으로 연명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것을 업으로 삼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의 소굴이다. 부모처자도 모르고 량심도 의리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 모인 오물장이 다름아닌 반공화국삐라살포단체들이다.
바로 그 인간쓰레기들이 리명박의 집권이후 반공화국삐라들을 대량살포하면서 북남관계를 고의적으로 악화시켜왔다. 오늘 북남관계가 수습할수 없는 파탄국면에 처하게 된 적지 않은 책임이 반공화국삐라살포단체들에 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그래 박희태에게는 북남관계를 악화시킨 인간쓰레기들의 죄악이 《애국충정》으로 보인단말인가.
애국이란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서 여기에는 나서자란 고향과 혈육들에 대한 사랑도 포함된다.
따라서 자기 고향도 부모처자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에게는 애당초 애국이란 말이 어울릴수 없다. 박희태의 망발은 결국 창녀들을 끼고 놀면서 그들의 절개를 인정해주는것과 다를바 없다. 사람은 그의 친구를 보면 알수 있다고 인간쓰레기들을 《애국자》로 추어올리는 박희태의 됨됨을 가히 짐작할수 있다.
사실 박희태는 애국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추물이다. 지금 우리 조국의 절반땅인 남조선은 미국의 군사적강점하에 있다. 미국이 정치, 군사, 경제 등 모든 분야의 명맥을 틀어쥐고 좌지우지하는 곳이 바로 남조선이다. 그런것만큼 박희태에게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털끝만치라도 있다면 미군철수를 요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그렇게 할 대신에 민족의 존엄을 짓밟는 침략자들에게는 설설 기면서 혈육도 량심도 의리도 모르는 오물장의 인간쓰레기들과 손잡고 동족을 해치려고 날뛰며 《애국》을 부르짖고있으니 이보다 더한 풍자만화감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하다면 이번에 박희태가 인간쓰레기들을 《애국자》로 춰올린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너절한 인간스레기들을 동족대결의 돌격대로 내몰아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확대강화함으로써 북남관계를 지금보다 더 악화시키자는것이다. 실제로 최근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반공화국삐라살포단체들에 3조원의 자금을 대준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이른바 《북인권증진법안》이란것을 《국회》에 제출하고 그의 통과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한나라당》것들의 이러한 동족대결책동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지금 해내외동포들은 반공화국삐라살포단체들의 해산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대중적으로 전개되고있다. 남조선집권층내부에서도 반공화국삐라살포에 대해 강경대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있다.
이처럼 인간쓰레기들이 안팎으로 고립되고있는 때에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오물을 향해 달려가는 바퀴떼마냥 반공화국삐라살포단체들을 찾아가 경쟁적으로 추어올리며 《대북전단살포를 막아서는 안된다》고 고아대다 못해 이번에는 대표라는 작자까지 나서서 그 무슨 《애국충정》을 운운하는 망발을 줴친것이다. 이로써 인간쓰레기들과 꼭같은 반공광신자, 북남관계를 전면파탄시킨 민족반역자로서의 박희태의 정체,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한나라당》의 본성이 다시금 여실히 드러났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인민들이 《한나라당》에 《딴나라당》이라는 수치스러운 별명을 달아준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물장의 인간쓰레기들을 동족대결의 돌격대로 내세워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 《딴나라당》패들의 죄악을 기어이 결산할것이다. 이것은 빈말이 아니다.
《딴나라당》패들을 인간쓰레기들과 함께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고 북남관계를 개선발전시켜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딴나라당》패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이제라도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