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의학과학원 약학연구소에서는 항암제로 쓰이는 파낙사디올주사약의 새로운 생산방법을 내놓았다.
생산된 주사약은 강한 면역부활제로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암의 전이를 막는다.
또한 백혈구감소를 막고 사람들의 면역기능을 높여줄뿐아니라 로화방지, 식물신경실조증, 동맥경화증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파낙사디올주사약생산기술은 평양에서 진행된 제11차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곳 연구집단에서는 현대의학발전추세에 맞게 고려약의 엑스화, 규격화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연구사들은 대표적인 복방고려약인 패독산을 엑스화하는데 성공하였다.
패독산의 엑스화가 실현됨으로써 고려약품의 위생학적안정성이 철저히 담보되게 되였으며 치료효능을 보다 높이고 생산과 리용을 과학화할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