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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금융위기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국제사회에서 미국에서 터진 금융위기의 파급으로 초래된 세계금융위기로부터의 출로를 찾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이 바쁘게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전하면서 사실들은 미국딸라에 의한 일극금융지배체계가 무너져가고있으며 금융다극화시대가 도래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민족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옳바른 경제리론에 기초하여 경제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로 되며 외자를 마구 받아들이다가는 민족경제를 망치게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금융위기로부터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번져지고있는 현 사태가 주는 교훈은 우선 서방렬강들이 다른 나라, 민족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침략적인 대외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특정한 나라의 화페를 기축통화로 하지 말고 다무적인 화페제도를 세우고 실시해야 한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세계화》에 말려들어 민족경제가 말살되는 현상을 막아야 하며 옳바른 경제리론과 과학기술에 의거한 경제발전을 추동하지 않고 생존경쟁에 의거한 무질서한 경제발전을 추구하면 언제 또 충격적인 경제위기를 겪을지 알수 없다는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국제사회가 이번 세계금융위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옳은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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