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음악예술부문에서 선군시대의 위력을 과시하는 훌륭한 명작들이 련이어 창작되여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계기로 몇달동안에만도 전인민적송가 《충성의 노래》와 《번영하라 조국이여》,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전사의 념원》,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를 비롯한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가요들이 새로운 명작으로 재형상되였다.
주체음악예술의 발전모습을 뚜렷이 보여준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 《강선의 노을》 등 새롭게 형상된 새세기의 명작들은 조선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 고상한 정서를 아름답고 풍만한 예술형상으로 펼쳐보이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가 희한하고 정신이 번쩍 드는 대작으로 창작되여 군대와 인민을 격동시키였으며 녀성3중창과 혼성합창 《번영하라 조국이여》가 특색있는 성악안삼불걸작품으로 태여나 온 나라를 흥성거리게 하고있다.
내용과 형식에서 시대의 요구를 훌륭히 구현하여 창작된 작품들은 조선음악예술을 명실공히 인민이 좋아하고 인민의 지향에 맞으며 시대의 요구에 충실한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예술로 발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