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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2월제강종합기업소를 현지지도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월제강종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새로 꾸린 내화물직장, 종합분석실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 및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으로 건설한 내화물직장과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종합분석실을 보시고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창조적지혜를 합치고 이악하게 노력한 결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훌륭히 완성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기술자들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로 무어진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고심어린 탐구와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우리 나라 원료에 의거한 내화벽돌생산공정과 분석공정의 현대화가 실현됨으로써 로력과 자재, 용융시간을 극력 줄이면서도 강재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강질을 훨씬 높일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나라 강철공업에서 하나의 혁명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공업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요구대로 기술혁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생산공정의 과학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내밂으로써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곳 제강소의 경험은 생산장성의 기본열쇠는 기술적진보에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재능으로 생산을 정상화하며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린 결과 짧은 기간에 제강소의 면모를 개변시켜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고 하시면서 이들처럼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모든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을 훨씬 늘여 주체공업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할데 대한 우리 당의 경제건설로선이 빛나게 추진되고 로동계급과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나라의 공업화수준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도약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강력한 힘이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철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강국건설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2월제강종합기업소에서 강철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기 위해서는 이미 마련된 생산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것과 동시에 새로운 능력조성을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 주체철에 의한 강철생산체계를 튼튼히 확립한것은 강재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 있는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강철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를 개선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강철생산을 급격히 늘이자면 원료자재를 제때에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하여서는 련관기업소들에서 생산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의 후방사업과 산림조성사업정형을 료해하시고 제강소의 당조직과 일군들이 로동자들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후방공급사업을 면밀히 짜고들고 줄기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최근년간에 새로운 전변을 이룩하였으며 대중을 조직발동하여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한 사업에서도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을 비롯한 기업소의 모든 일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후방공급사업과 많이 관련되여있다고 하시면서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언제나 명심하고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주규창,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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