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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정책과 총련탄압책동을 규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총련탄압말살책동을 규탄하여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최근 일본당국이 그 무슨 《세리사법위반》이라는 구실로 총련과 상공회에 대한 부당한 강제수색을 감행하고 재일본조선도꾜도신쥬꾸상공회 총무부장 엄두공을 체포하는 불법무도한 폭거를 저지른데 대해 단죄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상공회들을 약화시켜 총련의 재정적기반을 허물고 동포상공인들을 총련조직에서 떼내려는 음흉한 정치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아무런 명백한 근거도 없이 함부로 총련의 중앙단체인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까지 강제수색한 오만무례한 행위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의도적이고 모략적인 정치탄압이며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로 된다.

재중조선인들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면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그 어느때보다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행위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파쑈적인 탄압행위를 당장 걷어치우며 부당하게 체포한 동포들을 무조건 석방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일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모략과 탄압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정의의 투쟁에 적극 합세하여 일본당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총련탄압말살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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