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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면대결을 추구하는 반역당》- 북인권관련법안 조작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전면대결을 추구하는 반역당》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요즘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북인권관련법안》을 조작하기 위한 매우 불순한 놀음을 벌리고있다. 보수적인 민간단체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지원》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꾸며진 그《법안》은 본질상 우리 체제를 전면부정하고 제국주의상전과 작당하여 골수에 배긴 《흡수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 범죄적기도가 어린 극히 무모하고 도발적인 반공화국대결악법이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이런 반민족적인 악법을 조작하려 하는것은 삐라살포행위를 포함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더욱 강화하여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이 엄중한 파국적국면에로 끌어가려는 범죄적흉계의 산물이다.

지금 리명박일당이 벌리고있는 삐라살포행위로 말하면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는 용납 못할 망동이다. 우리의 존엄높은 사상과 체제를 무엄하게 헐뜯으며 대결을 고취하는 반역무리들의 이런 악의에 찬 소동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극도의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삐라살포소동을 공공연히 지지하며 거기에 합법적으로 엄청난 자금까지 대주려 하니 이 얼마나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역적들인가.

《한나라당》이 동족을 모해하지 못해 피를 물고 날뛰는 극우보수분자들에게 묵돈을 쥐여주려는 속심이 무엇인가는 불보듯 뻔하다. 구태여 까밝힌다면 그것은 돈을 미끼로 악질반동분자들을 더 많이 그러모으고 삐라살포소동의 판을 더욱 크게 벌려놓자는것이다. 최근 《한나라당》대표라는자가 극우보수단체들의 삐라살포행위를 터무니없이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그 무슨 《애국충정》으로 추어주는 망동을 부린것은 그러한 속심의 발로이다.

《한나라당》은 우리와 대결하고 우리를 해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특등대결광신자들의 집단이다. 이 반역당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면서 그 리행을 가로막아나서고 리명박《정권》의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맨 앞장에서 지지하면서 북남관계를 전면차단의 위기에 몰아넣은것은 폭로된 사실이다. 리명박역도의 반공화국돌격대가 되여 물인지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이 반역당의 추태가 이제는 내외여론의 규탄에도 아랑곳없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삐라살포행위를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하며 그에 대한 당국의 재정적지원을 법제화하려는데까지 이르고있다.

남조선의 력대 반동들치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지 않은자들이 없었지만 오늘의 《한나라당》패거리들처럼 동족에 대한 전면대결선포나 다름없는 《법안》까지 꾸며내려고 미쳐날뛴자들은 일찌기 없었다. 참여련대와 인권운동사랑방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이 《한나라당》이 제안한 《북인권관련법안》을 《반북활동지원법》으로 락인하면서 그 조작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일신의 부귀향락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민족도 모르고 통일도 안중에 없이 온갖 고약하고 못된짓이란 짓은 다 골라가며 감행하는 《한나라당》패거리들에 의해 이제 또 어떤 엄중한 사태가 빚어질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민족자주통일에 백해무익한 리명박역도와 그의 사설정당인 《한나라당》을 력사의 심판장에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리명박역도와 《한나라당》패가 《인권》의 간판을 들고 우리를 어째보려고 하는것은 맑은 하늘에 먹칠을 해보겠다고 발버둥질을 하는것만큼 어리석은 망상이다. 존엄높은 우리 체제를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로 헐뜯고 중상하며 도발을 걸어 가뜩이나 악화된 북남관계를 더욱더 막다른 국면으로 몰아가는 《한나라당》역적들의 죄악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으며 그들은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범죄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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