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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친일매국노들의 청산은 력사와 현실의 요구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일본《협정》이 체결되여 정식 발효된 때로부터 43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남조선일본《협정》은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과거 일제의 죄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는커녕 오히려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남조선의 대일종속을 심화시킨 굴욕적이고 치욕스러운 《협정》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일본《협정》이 침략자와 매국노들이 더러운 정치적결탁과 흥정으로 빚어낸 반역적인 《협정》이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희생시키고 남조선의 사회전반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지배와 략탈을 극도로 심화시킨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외세의 침략과 지배에서 벗어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되찾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지만 그들의 간절한 념원은 외세와 결탁한 력대 친미, 친일사대매국노들의 반역적죄악에 의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일당이 민족자주통일을 가로막고 자기 동족을 모해, 압살하기 위해 온갖 발악적책동을 다하면서도 일본상전앞에서는 아양을 떨며 엄청난 과거죄악마저 덮어주고 추파를 던지고있는데 대해 온 민족은 치솟는 민족적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리명박《정권》의 친일행위가 갈수록 우심해지는 속에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과거죄악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배상할 대신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남조선일본《협정》과 같은 치욕스러운 매국문서들이 존재하고 민족반역의 무리들이 권력의 자리에 있는 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실현될수 없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앞길에도 엄중한 장애가 가로놓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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