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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1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인도네시아, 기네에서 12일 좌담회,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좌담회에서 조선의 어머님이신 김정숙녀사는 김일성주석의 가장 가까운 전우로서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하시여 커다란 공적을 쌓으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인도네시아 드위 미뜨라 뻐르까싸회사 사장 바하루딘 바씨르는 강연회에서 오늘 조선인민군은 김정일령도자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음으로 하여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 싸울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주력군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 말리크 쑤마는 강연회에서 력사에는 녀걸이라 례찬되는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김정숙녀사처럼 오랜 세월 총을 잡고 사선을 헤치며 혈전만리를 걸으신 녀걸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언급하였다.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를 위한 투쟁에서 쌓으신 김정숙녀사의 업적은 조선민족사에 《백두산녀장군》, 《항일의 전설적녀장군》이라는 호칭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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