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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혁명승리 50돐 주조대사 연회 마련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가 1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교육상 김용진, 농업상 리경식,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꾸바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지도밑에 꾸바인민이 장기간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완전독립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봉쇄책동속에서도 교육과 문화, 보건등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꾸바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준 형제적조선인민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이 앞으로도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비롯한 꾸바혁명가들이 영웅적인 무장투쟁을 벌려 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꾸바정부와 인민은 지도부의 옳바른 령도밑에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으며 나라의 대외적지위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활력있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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