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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자주화투쟁은 남조선인민들의 삶의 요구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인민들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사회의 자주적, 민주적발전을 추동하면서 조국통일을 앞당겨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반미자주화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강점정책을 끝장내고 자주, 민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며 삶의 요구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미국이야말로 《벗》도 《원조자》도 《보호자》도 아니며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닫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힘차게 벌리고있는 반파쑈민주화투쟁은 반미자주화투쟁과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미국의 강점과 지배하에 있는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투쟁은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선결과제이다. 반파쑈민주화투쟁은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끝장내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이 반파쑈민주화투쟁을 반미자주화투쟁과 결합시키고 이 투쟁을 다같이 서로 힘있게 벌려야 외세와 그와 야합한 리명박반역도당의 반민족적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적발전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위업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을 환상적으로 대하거나 그에 그 어떤 기대를 거는것은 실로 어리석은짓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반미자주화투쟁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가 끝장나는 그날까지 계속 줄기차게 전개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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